행정안전부는 근무형태와 시간 장소 방식 등을 자유롭게 하는 유연근무제를 택한 공무원이 지난 6월 말 현재 42개 기관, 14개 시도, 시군구에서 모두 7천156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숫자는 전체 공무원 중에서 1.8%에 그치지만 지난해 말 5천972명에 비해서는 20% 가량 늘어난 수칩니다.
유연근무제는 지난해 5월 시범 실시됐으며 7월 말부터는 전면 확대됐습니다.
신청자가 크게 늘지 않자 최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겠다며 유연근무제를 신청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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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