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서울과 수도권의 폭우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당내 재난대책특별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28일 고위정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이번 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정부가 하는 일에 필요한 것은 협조하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상급식 같은 사람에 대한 투자는 외면하고 서울 시내 토목공사에만 집착해왔다면서 이번 수해는 예고된 인재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영선 정책위의장은 한나라당이 서울시장을 맡은 10년 동안 큰 비만 오면 서울이 잠겼다면서 서울시장 청문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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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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