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입니다. 오늘(28일)은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합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주엔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 두 편이 개봉합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린 동명의 동화책이 원작입니다.
아기 청둥오리 '초록'에 대한 암탉 '잎싹'의 모성애가 눈물겹습니다.
문소리, 유승호, 최민식 등 유명 영화배우들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습니다.
원작엔 없었던 캐릭터 '달수' 역할을 맡은 배우 박철민의 능글맞은 연기가 일품입니다.
원작의 감동을 따뜻한 느낌의 그림을 통해 잘 살려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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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종인 마코 앵무새 '블루'는 지구 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암컷 '쥬엘'을 찾아 모험을 떠납니다.
3D 애니메이션 '리오'는 '아이스 에이지' 제작진이 3년 만에 내놓은 신작입니다.
감독의 고향이기도 한 브라질의 대도시 리오 데 자네이로의 아름다운 정글과 해변이 볼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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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소하고 마른 체격의 '스티브'는 최고의 전사를 키우는 '슈퍼 솔져' 프로젝트에 선택돼 인간의 능력을 초월한 영웅 '퍼스트 어벤져'가 됩니다.
'퍼스트 어벤져'는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헐크 등 슈퍼 영웅을 창조해낸 '마블 코믹스'의 작품입니다.
'아이언맨'의 주인공인 토니 스타크의 아버지가 '퍼스트 어벤져'를 창조한 장본인으로 나오는 등 영웅들 사이에 얽혀진 관계가 흥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