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 내 불법노점상이 다음 달 말까지 전면 정리됩니다.
국토해양부와 한국도로공사는 현재 영업 중인 고속도로 휴게소 주차장 내 불법노점상을 다음달 21일까지 모두 철거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휴게소 한 켠에 잡화코너인 하이숍을 개설해 기존 노점상이 물품을 납품할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하이숍은 28일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방향에 위치한 화성 휴게소에 1호점을 개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음달 22일까지 불법노점상이 영업하던 전국의 휴게소 164곳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국토부와 도로공사는 또, 불법노점상 철거가 마무리되면 불법점유됐던 주차장을 장애인과 임산부 등을 위한 주차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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