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동안 쏟아진 기록적인 기습 폭우로 전국에서 36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우면산 산사태로 17명이 사망했고, 파주시 탄현면 산사태에 인근 공장 직원 3명이 숨졌습니다.
현재 경기 북부 일대에 폭우가 내리면서 동두천의 신천 등 하천과 저수지가 범람 위기에 놓여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의 이재민은 1천 3백여 세대 2천 2백여 명에 달하며 주택 720동이 침수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대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