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아키노 대통령이 '권력 남용'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아키노 대통령은 국정연설을 통해 권력 남용으로 인한 부정부패가 국가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면서 모든 노력을 다해 권력 남용과 부정부패를 척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키노 대통령은 또 국영 오락게임공사가 커피 구매 비용으로만 10억 페소, 우리 돈 247억 원을 했다면서, 공기업의 방만한 경영 방식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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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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