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40대 여성이 선착장에서 바다로 뛰어들었으나 긴급출동한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27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20분께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진항 내 유람선 선착장에서 K(46.여)씨가 바다로 뛰어든 것을 신고를 받은 구조정이 출동해 무사히 구조했다.
해경은 "K씨는 이날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항을 마치고 항구에 계류 중이던 유람선에 올라가려다 직원들의 제지를 받자 선착장에서 바다로 뛰어든 것으로 조사됐다"며 "건강상태가 양호해 즉시 귀가시켰다"고 설명했다.
(속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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