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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교통 '을호 비상'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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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집중 호우로 서울 시내 곳곳에서 도로가 마비돼 차량 운행이 어렵게 되자 교통 을호 비상을 발령했습니다.

교통 을호 비상이 내려지면 교통 경찰 3분의2와 지역 경찰 3분의1이 비상근무에 들어가게 됩니다.

경찰은 현재 천726명의 인력과 순찰차 137대 등 205대의 장비를 동원해 잠수교 등 주요 도로 20곳의 교통을 통제하고 있으며 상습 침수지역도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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