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 신북 산사태로 펜션 등 5채가 토사에 매몰된 가운데 이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1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과 강원도 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11시48분 산사태가 발생한 펜션 인근에서 매몰자 수색 중 인하대 학생인 20살 김유신 씨와 신원 미상의 40대 남녀 등 시신 3구를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인하대학교 학생 10명과 주민 1명, 신원 미상 남녀 2명 등 모두 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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