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춘천 펜션 산사태로 사망 10명, 부상26명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춘천 산사태 현장에 나가 있는 SBS 중계차 연결해 현재 상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수영 기자, 실종자를 모두 찾았다고요?

<기자>

조금 전 실종자 한명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하지만 소방당국은 실종자를 전부 찾았지만 남은 매몰자가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수색작업을 계속 한다는 계획입니다.때문에 수색작업은 오늘(27일)밤까지 계속 될 예정입니다.

그래도 날이 밝아지고 밤새 오던 비가 그치면서 작업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사고 현장 주변엔 대피한 사람들과 인근 주민들이 몰려들어 실종자들의 시신이 발견될 때마다 안타까워 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소방당국은 조금전까지 펜션 주변을 중심으로 잔해를 치우고 있었는데요, 중장비를 동원해 큰 패널과 콘크리트 벽 등을 치우는 작업과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잔해를 치우면서 실종자를 찾아내는 작업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작업 인원도 추가로 파견돼 현재 구조 작업에는 소방 4백여 명, 경찰 2백여 명 공무원 100여 명, 군 50여 명 등 7백 60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투입되어 있습니다.

포크레인도 점점 늘어나서 구조 장비의 투입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물 5동이 한꺼번에 무너진데다, 추가 산사태의 우려도 있고 무너진 건물에서 나온 전선들 때문에 감전사고의 위험도 있어 수색 작업은 험난한 상황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