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경찰청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26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주요 피서지 주변에서 음주운전 특별 단속을 시행합니다.
이를 위해 경찰은 유원지 주요 진출입로, 고속도로 요금소 등에 단속요원을 집중배치 합니다.
경찰은 이면 도로와 사고취약지 중심으로 음주운전을 단속한 결과, 하루평균 22명이 적발되는 등 음주운전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술자리 후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강원도에서 발생한 음주 교통사고 사망자는 천38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5% 증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