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8월 임시국회를 열려면 한나라당은 오늘(26일)이라도 대학 등록금 인하를 위한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는 등록금 공약 파기로 두번이나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다"며, "여권의 소득계층별 차등지원 방침은 장학금을 주겠다는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또 "등록금 인하와 관련된 4, 5개 법안이 진행돼야 한다"며, 당 원내대표단과 교과위 소속 의원들이 반값등록금 대책회의에서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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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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