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화해범국민협의회가 26일 밀가루를 북한에 전달합니다.
정부가 어제 연평도 포격 사태 이후 금지했던 민간단체의 대북 밀가루 지원을 8개월 만에 승인한 데 따른 것입니다.
민화협은 오늘 출경에 앞서 임진각 주차장에서 간단한 기념행사를 한 뒤 밀가루 3백톤을 25톤 트럭 12대에 실어 북한 사리원시의 병원과 탁아소 등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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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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