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연쇄 테러범인 브레이비크의 아버지는 "아들은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이기보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외교관 출신인 브레이비크 아버지는 노르웨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들에게 하기에는 너무 심한 말이라는 것을 안다면서 하지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런 일을 저지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지난 15년간 아들과 연락을 주고받은 적이 없고 앞으로도 절대 연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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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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