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경찰 당국은 오슬로 등에서 발생한 2건의 연쇄 테러로 인한 사망자 수가 현재까지 모두 7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슬로 정부청사 근처에서 발생한 폭탄테러의 사망자가 당초 7명에서 8명으로 늘어났으며, 우토야 섬 총격 테러 사망자는 68명으로 조사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당초 발표했던 사망자 잠정수치인 93명 보다 16명이 줄어든 숫자로, 총기난사 테러가 발생한 우토야섬 현지에서 정확한 사망자 확인이 어려웠기 때문이라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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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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