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 등에 걸쳐 있는 페르가나 계곡에서 리히터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해 키르기스스탄에서만 3천5백여채의 건물 등이 피해를 보았습니다.
키르기스스탄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15명이 다쳤지만 숨진 사람은 없다고 밝혔고, 우즈베키스탄 당국은 모두 1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남서쪽으로 약 400km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고, 진원은 지하 9.2km 지점이라고 미국 지질 조사국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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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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