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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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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5시쯤 전북 완주군 항가리의 한 다리 밑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18살 김 모 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김 군이 수영 미숙으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후 5시 40분쯤엔 전북 완주군 운주면 금당천에서 9살 김 모 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군이 물안경을 찾으러 간다고 말한 뒤 보이지 않았다는 교회 인솔 교사의 말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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