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여성 승객 두 명이 격한 몸싸움을 벌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뉴욕의 한 지하철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유모차를 미는 파란색 옷 여성과 흰색 옷 여성 승객이 말싸움을 벌이며 시작됩니다.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난 파란색 옷 여성이 욕설을 하며 상대 여성에게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리고, 흰색 옷 여성이 달려들며 격렬한 몸싸움으로 번집니다.
싸움의 시작과 동시에 지하철이 멈춰서고, 나머지 승객들이 타고 내립니다. 그리고 유모차는 지하철 문밖으로 밀쳐지고, 유모차에 탄 아이의 안전이 염려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큰 체구의 두 여성은 서로의 머리채를 붙잡고 욕설을 퍼부으며 발차기까지 서슴지 않습니다. 결국 주변 승객들이 유모차에 탄 아이를 걱정하며 그녀들을 힘겹게 떼어놓자, 싸움은 간신히 끝이 납니다.
지하철에서 벌어진 여성 승객들의 몸싸움,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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