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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 뉴기니서 규모 6.2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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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도서 국가인 파푸아 뉴기니 해안에서 25일 오전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이 밝혔습니다.

미 지질조사국은 지진이 현지 시각으로 오전 0시 50분쯤 파푸아 뉴기니의 뉴아일랜드 섬 남쪽 73.1㎞, 지하 34㎞ 지점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는 경보를 발령하지 않았으며 인명·재산 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파푸아 뉴기니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해 있어 크고 작은 지진과 화산활동이 자주 발생했으며, 1997년에는 북서 해안에서 발생한 지진 쓰나미로 3천5백여명이 숨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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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욱 논설위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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