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모레 오세훈 서울시장을 참석시킨 가운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서울시의 무상급식 주민투표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유승민 최고위원은 오늘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주 수요일 오세훈 시장을 불러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대해 의견을 듣기로 했다"며 "합의 도출은 못해도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한달 가량 앞둔 상황에서 한나라당이 주민투표 관련 당론을 정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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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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