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7일 오후 2시 동대문구 전농7구역에서 소방재난본부와 재난의료지원단, 경찰 등 19개 기관이 '응급의료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전농동 재개발지역 공사장에서 가스가 폭발해 용접작업을 하던 작업자 39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사고를 가정해 진행됩니다.
이번 훈련에는 자치구 재난의료지원단과 경찰, 서울대병원 등 19개 관계기관 직원 151명과 119구급차 등 차량 39대가 동원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지진과 수해 등 각종 자연재해와 건축물 붕괴, 대형 교통사고 등에 대비해 기관별 대응능력을 높이고 응급의료 지원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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