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숨진 고모의 현금카드를 훔쳐 돈을 빼낸 혐의로 36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월2일 호흡곤란으로 쓰러져 응급실에 입원한 고모의 현금카드를 훔친 뒤, 고모가 숨지자 훔친 현금카드로 모두 16차례에 걸쳐 1천35만 원을 빼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사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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