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현은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성 물질의 갑상선암 발생을 조사하기 위해 18살 이하 주민 36만 명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갑상선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청소년이 20살이 될 때까지는 2년마다 한 번씩, 그 이후에는 5년마다 한 번씩 무료로 갑상선암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첫 검사는 오는 10월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후쿠시마현은 갑상선암의 경우 조기 수술로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검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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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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