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후 4시 50분쯤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옥동천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 왔던 56살 구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구씨의 친구들은 구씨가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던 고무보트를 건지려다가 오늘 내린 비 때문에 평소보다 불어난 강물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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