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다음 주말 미국을 방문해 6자회담 재개와 관련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세안지역안보포럼 참석차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한 클린턴 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틀 전 열린 남북 비핵화 회담 직후 김 부상을 뉴욕으로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김 부상이 이번 방미에서 6자 회담 재개를 위한 '탐색적 대회'에 나설 것이라며, 6자 회담 재개 수순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부처 당국자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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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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