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레일의 서울역사 노숙인 퇴거방침과 관련해 서울시가 임시 주거 마련을 비롯한 특별 대책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시설입소를 꺼리는 노숙인이 비교적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자유카페를 만들고 카페 내부에는 냉난방·샤워시설과 TV, 전화 등 편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역 주변의 여관, 여인숙 등을 활용해 노숙인 50여 명이 이용할 수 있는 응급 구호방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근로능력이 부족한 노숙인 700명에게 노숙하지 않는 조건으로 서울역 광장과 거리 청소 등 일자리를 제공하고 건강관리도 받게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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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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