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인천공항 검역소는 상반기 입국자 중 확인된 수인성 전염병 환자가 503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7퍼센트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세균성 이질균 환자가 35명으로 가장 많았는데, 이는 작년에 비해 두 배 늘어난 수치입니다.
그 뒤로는 장염비브리오균 환자와 장독소 대장균 환자가 나란히 21건을 기록했습니다.
검역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시 전염병 정보를 사전에 숙지하는 등 건강수칙을 지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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