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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프 "고속철 반드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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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고속철을 반드시 건설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호세프 대통령은 "브라질 정부는 상파울루와 캄피나스, 리우데자네이루 시를 연결하는 고속철을 건설할 의무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속철 사업은 호세프 대통령이 룰라 전 대통령 정부에서 수석장관으로 재임하던 때부터 추진해온 사업입니다.

호세프 대통령은 지난 11일 시행한 입찰이 브라질 정부와 관련 업계의 사업비 차이 때문에 유찰된 사실을 언급하면서 금융지원을 담당할 국영개발은행을 통해 사업비를 재산출할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브라질 정부가 책정한 공식 사업비는 380억헤알, 약 25조6천2백억원이지만 업계는 최대 550억헤알, 약 37조8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속철 기술 제공업체와 운영업체를 결정할 1단계 입찰에는 한국과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일본 등 고속철 기술을 보유한 국가의 참여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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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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