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경찰은 연쇄테러의 사망자 수가 최대 98명으로 늘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아직 4~5명의 실종자가 있는 상태라며 이들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희생자 수가 더 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또 우토야섬 청소년 캠프에서 벌인 총기테러가 1시간30여분 동안 지속됐고, 용의자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이 범행 일부를 시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부청사 폭탄테러는 차량폭탄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경찰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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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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