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노르웨이 총기·폭발물 테러를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보리는 의장 명의 언론 성명을 통해 "모든 형태의 테러는 세계평화와 안보에 가장 심각한 위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안보리는 이번 테러를 "극악무도한 행위"로 묘사하면서 희생자와 유족, 노르웨이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노르웨이 국왕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낀다면서 노르웨이인들에게 증오와 폭력을 배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윤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