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밤 8시 20분쯤 승객 4백여 명이 탄 무궁화호 열차가 기관차 조명장치가 고장 나 충남 연기군 전동역에 긴급정차했습니다.
코레일은 대체 기관차를 투입해 사고 발생 70여 분이 지난 밤 9시 40분쯤 열차운행을 재개했습니다.
코레일은 열차 전조등이 고장 나 안전 문제로 정차했다고 밝혔지만 열차가 한 시간 넘게 멈춰 서면서 승객들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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