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5분쯤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군포나들목 부근에서 31살 안 모 씨의 승용차게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분 만에 차량을 모두 태운 뒤 꺼졌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도로가 20분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안 씨의 자동차가 앞차를 들이받으면서 자동차 라이트 부근에서 전기 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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