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한진중공업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오후 서울광장에서는 경찰추산 2천500여명의 민주노총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집회에 모인 사람들은 김진숙 민노총 지도위원의 목숨이 노동자의 삶을 대변한다며, 한진중공업측에 노동탄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 지도위원은 한진중공업의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199일 째 영도조선소 타워크레인 위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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