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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원 폭력시위 유성기업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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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유성기업 노조원 폭력시위 사건을 수사 중인 충남지방경찰청은 유성기업 아산공장 내 사무실과 경비실 등 여러 곳을 압수수색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형사 45명을 보내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반쯤까지 압수수색을 벌여 공장 내 사무실 등에서 컴퓨터 하드디스크 사본과 쇠파이프 및 소화기, 사업자 등록증 사본 등 90여 점을 확보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누가 먼저 폭력을 휘둘렀는지 등 유성기업 노조 측과 사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부분이 있어 구체적인 증거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했다"면서 "공장 내에 용역업체가 있는지 등도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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