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와 아시아를 잇는 알래스카 항공로 근처의 화산이 대규모로 폭발할 조짐이 관측됐다고 알래스카 화산관측소가 밝혔습니다.
문제의 화산은 앵커리지에서 남서쪽으로 천 5백킬로미터 떨어진 추기나댁섬에 있는 높이 천 7백 30미터의 클리블랜드산으로, 위성 촬영 결과 이상한 온도 변화가 감지됐다고 관측소는 설명했습니다.
관측소는 화산이 터지면 화산재가 해수면 6㎞ 상공까지 올라갈 수 있어 북미와 아시아를 잇는 항공로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관측소는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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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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