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용태 의원은 금융회사의 부실채권을 매입하는 구조조정기금의 운용 기간을 5년 연장하는 내용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개정안은 공적자금인 구조조정기금의 운용 시한을 오는 2014년 말에서 2019년 말까지로 연장하는 내용입니다.
김 의원은 "구조조정기금이 저축은행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채권 등 인수한 자산을 원활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자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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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엽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