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등 첨단제품에 들어가는 희소자원 희토류가 북한에 2천만t가량 매장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보도했습니다.
조선신보는 평양발 기사를 통해 북한이 작년 12월 국가자원개발지도국을 국가자원개발성으로 승격시키고 희토류 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자원개발성 관계자는 전 세계에 매장된 희토류 1억5천만t은 중국 9천100만t, 러시아 2천100만t, 미국 1천400만t 등이 매장돼 있는데 북한에도 2천만t 정도의 희토류가 분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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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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