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추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20일 새벽 0시 쯤 지하철 5호선 방화행 열차에서 술에 취해 잠든 20대 여성을 끌어 안는 등 10여분간 성추행한 혐의로 53살 박모 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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