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시리아 정부군이 민주화 시위대를 무력 진압해 수십 명의 민간인이 사망한 데 이어 어제 하루에만 시위대 11명이 숨졌습니다.
시리아 중부 홈스에서는 정부군의 시위대 진압으로 민간인 5명이 숨진 것을 비롯해, 시리아 전역에서 정부군의 총격으로 시위대 6명이 숨졌습니다.
이에 대해 유엔은 시리아 정부가 광범위하고 구조적인 인권침해를 저지르고 있다며, 시위대 탄압이 반인도적 범죄일 가능성이 크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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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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