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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응급환자 더 빠르게! '헬기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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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오후 5시 50분쯤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마성 터널 근처에서 34살 이 모 씨가 몰던 2.5t 트럭이 앞서 가던 19t 화물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이씨가 차 사이에 끼이면서 머리와 다리 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가 나자 출동한 경찰은 이씨가 과다 출혈로 위독하다고 판단해 소방항공대에 헬기 지원을 요청했고 40여 분 만에 이 씨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게 했습니다.

소방헬기에는 삼호 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을 치료했던 아주대병원 이국종 교수팀이 탑승해 응급치료를 맡았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아주대병원과 중증외상환자 살리기 협약을 맺어 응급환자 발생 때 소방헬기를 신청하면 아주대 중증 외상팀이 출동해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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