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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어선전복…바다 뛰어내린 선장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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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반쯤 울산시 북구 주전동 앞바다에서 2.95t 소형 어선이 뒤집혔습니다.

배 안에는 선장 55살 김 모 씨가 타고 있었지만 사고 직전 바다로 뛰어내렸다가 옆에 있던 어선에 구조됐습니다.

오늘 사고는 해당 어선이 기관 고장을 일으켜 다른 어선이 끌고 오던 도중 밧줄이 끊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크레인을 동원해 전복된 어선을 육지로 끌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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