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서울역 안에서 생활하는 노숙인들을 모두 밖으로 내보내기로 한 결정은 불가피한 조치라는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종승 서울역장은 이번 조치는 서울역의 안전을 지키고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서울역은 앞으로 역 안에서의 음주, 폭행 행위에 단호히 대처하고 다음 달에는 밤에 역 안에서 잠자는 행위를 금지할 거라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20일 코레일이 서울역 안 노숙인 강제퇴거 계획을 밝힌 이후 폭염 속 노숙인들의 건강에 대한 걱정과 역 앞 광장등 서울역 근처에서 소란과 사고가 잦아질 거라는 우려가 계속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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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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