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최고치를 경신했던 국내 금값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금 소매가는 살 때를 기준으로 3.75g당 21만7800원으로 21일 보다 1100원 하락했습니다.
지난 19일에는 21만9450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었습니다.
유럽연합 정상회의에서 그리스를 지원하기로 하면서 투자자의 관심이 주식 같은 고수익 상품으로 쏠려 국제 금값이 하락했고, 국내 금값도 떨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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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