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분규로 임금교섭을 마무리지었습니다.
기아차 노사는 지난 21일부터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공장에서 임금협상 7차 본교섭을 갖고, 밤샘 마라톤협상 끝에 오늘 오전 잠정합의를 이끌어 냈습니다.
기아차 노사는 기본급 9만 원, 5.17% 인상과 성과·격려금 300%와 700만 원 지급, 자사주 80주 지급 등에 최종 합의했습니다.
이번 임금 인상분과 성과·격려금은 역대 임협을 통틀어 가장 큰 규모ㅂ니다.
잠정합의안은 오는 27일 조합원 찬반투표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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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