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새벽 1시 40분쯤 서울 남영동 한 호텔 근처 상수도 맨홀 안에서 배관 확인작업을 하던 인부 3명이 질식했습니다.
3명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8살 구 모 씨가 숨지고, 27살 최 모 씨 등 2명은 중태입니다.
인부들은 상수도 점검 전문업체 소속으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와 계약을 맺고 작업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일단 유독가스가 누출해 이들이 질식한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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