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 철폐를 요구하며 크레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한진중공업 노조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희망버스 기획자에 대한 체포영장이 기각됐습니다.
부산지방법원 민사9부는 검찰이 희망버스 기획자인 44살 송경동 씨를 상대로 집시법 위반 혐의로 청구한 체포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범죄혐의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기각사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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