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철도부 고위 관리들이 줄줄이 부패 혐의로 낙마한 가운데 또 한 명의 고위 관리가 부패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인민일보는 쑤순후 철도부 운수국 부국장이 최근 부패 혐의로 당 기율검사위원회로부터 구금된 상태에서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쑤순후 부국장은 여객과 화물열차 배정권을 감독하면서 한 석탄업자가 열차를 통해 석탄을 운반하는 데 편의를 봐 주는 대가로 베이징의 부동산을 뇌물로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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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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