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특임장관이 심장 이상으로 쓰러진 고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를 병문안했습니다.
이 장관은 "예전부터 어머니처럼 모시던 분"이라며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자신을 알아보지는 못했지만 원체 강단 있는 분이라 금방 회복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민주화운동 시절 전태일 야학에 강사로 여러 차례 나가는 등 이 여사와 꾸준히 인연을 맺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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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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