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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 상습 소매치기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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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경찰서는 혼잡한 버스 안에서 여성들에게 접근해 핸드백 안에 있는 지갑을 훔친 혐의로 56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3월 말부터 최근까지 출퇴근 시간을 맞춰 서울 상계동에서 청량리역까지 운행하는 시내 버스을 타고 다니며 10회에 걸쳐 1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박 씨는 하루에 20회 이상 버스를 갈아타고 다니며 범행 대상을 물색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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