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경찰서는 장애가 있는 어머니를 상습적으로 때린 혐의로 29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4일 저녁 8시쯤 대전시 서구 월평동 자신의 집에서 만취한 상태로 지적장애인 어머니 51살 A씨를 주먹과 발로 폭행해 전치 3주의 부상을 입히는 등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어미니 A씨를 30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박 씨는 술을 마시고 취한 상태에서 상습적으로 어머니를 때려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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